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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변마라톤부터 엽시다"… 전재수 부산시장·김상욱 울산시장 첫 회동

aa   /   2026-07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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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man7138706032@gmail.com

부산과 울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. 두 도시의 새 수장들은 교통과 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부울경 상생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.

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2일 부산시청에서 만나 대중교통 개선과 해변마라톤 공동 개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논의했다.

전 시장은 이날 오후 김 시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.

2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(오른쪽)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만나 두 도시간 협력에 관해 논의한 뒤 카메라 앞에 섰다.
2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(오른쪽)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만나 두 도시간 협력에 관해 논의한 뒤 카메라 앞에 섰다.


두 시장은 부산과 울산이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. 이에 부산과 울산은 물론 양산시를 포함한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를 추진해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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